재벌과의 열애설 박민영

최근 빗썸 회장과 열애설로 화재중인 박민영입니다.

박민영은 수려한 외모로도 유명하고 특히 그녀가 사용하는 각종 명품으로도 유명합니다.

 

박민영

재벌과의 열애설 박민영

1986년 서울 출생

37세, 164cm, O형

학력/동국대학교(예술학사/학사), 동국대학교 영화대학원(공연예술학사)

 

2005년 데뷔, SK텔레콤 '준', 배우 데뷔/2006 MBC '하이킥',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한국을 그리워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봤고,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설득해 CF모델로 한국에 돌아와 일하게 한 뒤 '하이킥'으로 데뷔한 뒤 '성균관 S'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캔달', '시티헌터', '힐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토'에도 출연 중이다. 배우 박민영이 4살 연상의 신흥 재벌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확산된 가운데 그의 데이트룩도 눈길을 끌며 화제다.

재벌과의 열애설 박민영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박민영의 데이트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 디올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착용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28일 공개한 사진 속 박민영은 후드티에 레깅스, 슬리퍼 등 편안한 데이트룩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눈에 띄는 후드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올의 '후드 아노락'이다.

재벌과의 열애설 박민영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의 컬렉션의 상징으로 1967년 첫 선을 보인 파란색과 에크루 컬러의 디올 오블리주 패턴이 특징이다. 이날 박민영은 사선 안감이 돋보이는 후드티에 '테디디 버킷햇'을 매치했다. 후드티와 모자의 가격은 각각 590만원과 107만원이다.

박민영의 가방이 샤넬의 '22백' 화이트 소품으로 확인됐다. 크로스바디백 형태의 '22백'은 샤넬이 올해 봄여름(S/S)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신제품이다. '22백'은 출시 후 전국 매장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으로 유명하며, 미니백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샤넬은 화장품,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가방을 선보이며 실용성을 강화했다. 제품 가격은 710만원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높아 샤넬 제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재벌과의 열애설 박민영

박민영이 함께 신은 슬리퍼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로엔자 슐러의 '스톰 슬라이드'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의 특징은 네오프렌과 양가죽이며, 밑창은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매년 여름 고무 소재의 '고무신'이 인기를 끌면서 하이힐과 캐주얼한 느낌으로 슬리퍼룩을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언뜻 보면 일반 슬리퍼처럼 보이지만 제품 가격은 74만원이다.

재벌과의 열애설 박민영

한편 박민영의 열애 파트너로 알려진 강종현의 이름은 클로버의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는 2018년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술값 1억원을 써 눈길을 끈 '비버 팸' 중 한 명이다. 강씨는 '빅뱅' 출신 승리(본명/이승현)가 운영하던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도 한 병에 300만원 상당의 아르만디 수십 병을 주문해 클로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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